포항에 있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바다의 접근성이 아닌가 싶어요 이날은 숙소를 바꾸는 날이라 11시 퇴실해 바다로 나와 시간을 보냈어요 숙소를 많이 바꾸면 가장 애매한게 퇴실시간과 입실시간의 텀인 것 같아요 함미가 사준 물놀이 모자도 쓰고 신나서 총총총 그 시간 바다에서 알차게 보내고 낮잠 시간맞춰 숙소로 이동했어요 바비큐 존에서 그림그리며 입실 기다리는 시아 숙소 대부분을 에어비앤비에서 찾아 예약을 했는데 이번 숙소는 마음에 들어 간단하게나마 포스팅을 하려해요 구룡포 어촌마을에 위치한 '숲실의 집' 은 2층의 건물중 (1층은 호스트분의 집) 2층을 단독 사용해요 분리된 계단을 통해 올라가기 때문에 프라이빗한 공간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좋았어요 부엌에서 바라보는 뷰, 그리고 거실에서 보이는 뷰에요 이때만해도 숙소를 포스팅할 계획이 없었기에 내부사진이 많이 없는데 내부는 새집 같은 인테리어에 청소가 잘 돼있어 굉장히 깔끔했어요 장난꾸러기랑 장난도 치고 밥도 먹고 이날은 젓가락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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