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둘째날 이야기 작년에 용우와 둘이서 해녀 촬영을 했던 서쪽사진관에 다시 방문 했어요. 이름 그대로 제주도 서쪽에 위치한 사진관이에요.
주차는 건물 바로 옆 주차장에 하면 돼요. 라온승마클럽 내에 있는 건물 2층입니다.
건물 바깥으로 연결 된 계단을 올라가면 사진관 정문이 바로 보여요. 앞팀이 촬영 중일수도 있으니 들어가지 마시고 입구에서 대기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타견 반응이 있는 친구면 잠시 주차장에서 대기 해달라고 작가님께서 나와서 말씀 해주세요. 새색시는 해녀 컨셉과는 다르게 촬영 전 컬러/흑백 or 배경에 대해 설명 해주셨어요.
하단 1~2번 사진처럼 컬러 or 흑백으로 할 것인지 배경은 초가집 배경으로 할 것인지 선택 했어요. 초가집 배경은 다인원일 때 좋고, 강아지가 촬영할 때는 좀 제한적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예전에 해녀 사진 촬영 했던 하기 배경으로 촬영하기로 했어요. 배경 선택이 끝나고 제가 입을 분홍색의 저고리와 파란색의 치마를 먼저 골라 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