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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짜결핍 - 내가 느끼는 건 정말 결핍인가?

 [책] 가짜결핍 - 내가 느끼는 건 정말 결핍인가?

이 책을 읽기 전, 결핍이라는 단어의 정의를 정확히 찾아 보고 싶어졌다. 표준국어에서 말하는 결핍은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이라는 뜻이었다.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람"이라는 단어가 지금의 내게 적용 될 때는 현재 내게 있어야 할 것이 없어지거나 모자라다는 뜻이 될 테고 "내게 있어야 할 것이"라는 건→ 내가 갖고 있지 않았던 부분/ 없었던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낀다는 걸까? 내가 우선적으로 그것을 갖고 있었다면, 없어지거나 모자람에 대한 공허함과 허전함을 먼저 느끼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결핍은 1. 먼저 내게 없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2.

욕망/욕구가 생기게 되면서 3. 공허함/허전함이 더해져 만들어지는 걸까?

궁금해진다 ···결핍은 내게 무엇을 원하는 걸까? <가짜결핍>은 현대인이 왜 끊임없이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는지를 추적하는 책이다.

저자는 사람들이 가진 결핍이 실제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보상과 욕망의 회로에 길들여진 뇌의 작동 방식에서 비롯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