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신도시 주사랑교회 장상길 목사는 한정식집이었던 한옥을 매입, ‘남한산성 말씀과 기도의 집’으로 꾸며 나가고 있다. 남한산성 말씀과 기도의 집_한옥 개조 “남한산성이 조선에 온 초기 선교사들의 여름 수양 선교지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제2대 제중원장(현 세브란스병원) 헤론(1856~1890) 선교사 가 한양 도성에 퍼진 전염병을 치료하다 뒤늦게 이곳에서 열린 선교사 수양회 참석 중 별세했다는 얘기에 너무나 빚진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인들에게도 헤론 선교사의 영광된 순직을 전하고 합심 기도하자고 했어요.
기도 가운데 이렇게 터를 마련한 것은 이끄심이라고밖에 해석이 안 됩니다.” 헤론은 전염병 퇴치 사역 중 전염병에 감염 돼 고열에 시달리다 남한산성 빈집에서 죽었다는 설이 있다.
후송돼 제중원에 옮겨져 죽었다는 얘기도 있다. 그때 후배 선교사 모펫과 게일 등이 남한산성에서 그를 돌봤다.
_<출처:국민일보 전정희기자 >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남한산성 말씀과 기도의 집'에 힘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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