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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한모금]_최인숙 시인님의 '나무를 이해해'_환기타임즈

 [오늘의 시 한모금]_최인숙 시인님의 '나무를 이해해'_환기타임즈

10월 4번째로 맞는 일요일입니다. 10월 초에 너무 많은(?) 빨간 날이 있어서 훌쩍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최인숙 시인님의 '보고 싶다는 말처럼 아픈 말은 없다' 시집에서 '나무를 이해해' 라는 시를 읽어보겠습니다. 나무를 이해해 _최인숙 작가 나무를 이해해 최 인 숙 나뭇잎이 붉어지는 것은 당신 때문이에요.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도 당신 때문이고요. 나뭇잎이 떨어지는 것은 나 때문일걸요.

가벼워지고 싶어 하는 당신을 이해한다는 몸짓이니까. 보고 싶다는 말처럼 아픈 말은 없다_최인숙 시집 저자 최 인숙은 2012년 경상일보 신춘문예 '노루귀가 피는 곳'으로 시 부문 당선 제5회 복숭아문학상 최우수상 네이버 블로그 '최인숙의 짧은 시' 출판사 서평 中 21세기 이전엔 작가와 소비자는 명확하게 구분이 되어 있었다.

몇몇 엘리트 작가들이 그들을 인정하는 소위 말하는 전문가 그룹(기자, 평론가 등) 의 지지를 받아 책을 출판하면 대중들이 소비해 주는 형태였다. 하지만, 인터넷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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