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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싫어하는 사람의 책장] 정해연 작가 <홍학의 자리> : 다 알고 있다는 흔한 착각

 [책읽기 싫어하는 사람의 책장]  정해연 작가 <홍학의 자리> : 다 알고 있다는 흔한 착각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홍학의 자리 저자 정해연 출판 엘릭시르 발매 2021.07.26. 우연히 친구의 인스타에서 극찬하는 글을 보고 밀리에서 책을 빌려 읽게 됐다.

왜 극찬했는지 알겠다. 추천/비추천 이 책을 추천하는 사람 1) 선입견에 찌든 사람이다 2) 미스터리 소설을 좋아한다 3) 반전 가득한 걸 읽고 싶다 4) 책에 잘 집중을 못한다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책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소설로, 스릴러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다만, 깊은 감정선을 느끼고 싶거나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살포시 비추해본다.

즐거움과 재미에 초점을 둔 책이라고 느낀다. 프롤로그 무조건 읽어야한다.

그리고 초반은 솔직히 좀 토 쏠리고 ‘뭔 이딴 소설이 다 있어?!’ 싶을 수 있다.

근데 읽어나가다보면 충격먹은 표정으로 다시 여기로 돌아올 것이다. 쓱 읽다가 어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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