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치 3월에 본 것을 이제야 올린다. 현생 이슈..
*매우매우매우 긴 포스트이니 참고참고~~* 듄1을 미친듯이 사랑했던 사람으로서, 듄2가 나왔을 때 바로 보러가지 않을 수 없었다. 1회차 때는 당시 같이 보자고 서프라이즈로 예매해주신 분이 있어서 그냥 일반 영화관에서 봤다. 근데 보고 나서는 무조건 돌비로 2회차 하겠다고 다짐했다.
일반 스크린에서는 장대함을 담아내지 못한다. 그래서 이건 2회차 후기다.
코엑스 메가박스는 오랜만이라 헤맸는데, 도착하자마자 '좋다'를 연발했다. 널찍하다.
근처에 카페, 햄버거 등등 다 있으니까 먹고 싶은 거 사서 영화관에 들어가면 될 것 같다. 나는 맥주를 하나 집었다^.^ 이 당시의 신제품이었는데, 궁금해서 안먹어 볼 수가 없었음ㅎㅎ 맥주 후기: 으으으으음 맛있긴 한데 좀 비싼 거 같아요 좌석 후기 & 명당 자리 추천 F열 11, 12 뮤지컬을 보던 습성 때문인지, 영화관에서도 자리를 중요하게 고민하고 고르게 된다.
물론 다들 알듯이, 영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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