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일요일 아침에 상콤하게 가족들이랑 영상 통화하다보니 어느덧 3시 반이라 점심을 급하게 시켜 먹었답니다. 歪嘴香鸡公煲의 지공바오(鸡公煲)는 진짜 든든하게 먹고싶을 때 최고에요.
마기름 (麻油)빼고 달라고 하면 중국 특유의 향 없이 한국 찜닭느낌이라 너무 맛있습니다!! 닭이나 소고기가 있어서 몸보신하기도 좋아용 저는 기숙사에 쓰레기 쌓이는게 싫고 벌레 생길까봐 먹자마자 바로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고양이가 저렇게 제가 쓰레기장 갈 때까지 쳐다보더라구요.
학교 지킴이 고냥이인지 이 아이는 항상 이 자리에서 사람들을 지켜봅니닷ㅋㅋㅋ 밥을 먹었으니 기숙사 1층 미스터버거집에 공부하러 왔어요! 이 날은 라떼로 주문했어요.
비주얼 퐁신퐁신하니 맛있었어요 원래 안이랬는데 자꾸 버거집 분위기 해리포터로 만들어버려요ㅠㅠ 그래도 휴대용 조명 주셔서 저녁7시부터는 한석봉 느낌으로 공부해버립니다,, ---------- 어느덧 월요일..长江에 대해 배웠습니다. 장강이 양쯔강인 걸 처음 알았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