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역 주변에서 피부과가서 관리받고 맛집을 찾아다녔는데, 어쩜 요즘 브레이크 타임 때문에 밥을 못 먹겠는 거예요,,, 브레이크 없는 다른 덮밥집을 갔더니 거기는 또 임대,, 그러다 우연히 '스시박사'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역에서 아주 가깝더라고요.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 보여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한 직원분이 인사를 해주셨어요.
처음에는 좀 딱딱해 보이셨는데 아주 친절한 분이셨답니다! 메뉴를 주문하면 샐러드, 교자, 락교, 단무지, 수저, 그릇을 줍니다.
샐러드가 양이 적은데 아주 맛있어요! 엄마랑 둘이서 허겁지겁 샐러드 싹쓸이했어요 저는 스시집 가면 무조건 초밥을 먹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에욯ㅎ 그만큼 초밥을 많이 먹어본 사람으로서 여기 초밥 괜찮습니다. 회도 싱싱하고 밥알도 적당해요.
근데 살짝 아쉬운 게 몇몇 초밥 안에 와사비가 많이 들어간 게 있더라고요. 매운 거 잘 먹는 저도 힘들었어요.
못 드시는 분들은 미리 와사비 적게 넣어달라 말씀드리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