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내가 느낀 점을 솔직하게 쓰고 싶어서 대림상가의 대림국수 후기를 남긴다. 대림상가를 처음가봐서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지만 간판이 없음에도 대림국수는 눈에 띌 수 밖에 없다.
점심시간이면 사람들이 줄을 서 있고 쨍한 빨간색과 파란색이 섞인 천막이 보이기 때문이다. 당시 12쯤 가봤는데 대기자 명단에 12개의 팀이 있길래 안먹으려고 했는데 가려던 카페가 1시에 열어서 이름을 적어보고 한바퀴 돌아보고 타이밍이 맞으면 들어가자 생각했다.
화장실을 갔다가 10분정도 다시 와보니 바로 다음 차례로 이름이 옮겨져 있었다. 유명 맛집이고 웨이팅도 길어서 호명 당시 사람이 없으면 바로 다음 사람으로 옮겨지기 때문이다.
아마 우리처럼 적어보자 해놓고 다른 곳을 간 거 같다. 대기자 이름을 적을 때는 이름과 명수를 괄호에 넣어야한다. ex) 정다라(2) 바깥자리에 자리가 비어서 바깥 테이블에 앉을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바깥에 있는 테이블은 6명도 앉아있던데 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