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래는 한강을 접수하러 나갔습니다. 드레스코드?
물론 ‘귀여움 한도 초과 룩’으로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 내봤어요.
이쁘죵ˀ̣ 하지만 현실은 우다다 모자도 던져버리고 지멋대로 강쥐 소소한 관심 받는거 좋아해서 돗 자리 피고 있는 분들한테 가서 관심달라고 다가감 망원한강 입구 들가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예전엔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좋았는데 ㅠㅜㅠㅜ 암튼 그쪽에서 안놀고 강쥐데리고 놀려면 입구 들어와서 왼쪽으로 쭉 가면 됩니더 축구장까지 가는길은 사람도 없고 좋아요 다들 입구에서 우측으로 가거든요 사람 허벌나게 많음 축구장은 사람도없고 한적하니 뛰어놀기 좋아요 축구장 옆엔 테니스장이 있는데 테니스장에서 공이 하나 넘어왔나봐요 떨어져있는공 다래가 신나게 가지고 놀았슴다 길 가던 분들의 반응은, “와 너무 예쁘다~” → 제가 들으려고 입힌 거 맞아요 (소곤) 대리만족 나이스 오늘도 소소하지만 귀엽고 바쁜 다래의 하루 끝! 마무리는 목욕엔딩...
원문 링크 : 강아지 한강 산책룩 - 다래의 한강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