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디저트 먹고 눈은 감성으로 채우는 곳, 다과상사 찐이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2번 출구 근처에 있는 ‘다과상사’에 다녀왔어요!! SNS에서 우연히 보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서 한 번 들러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카페 였어요:D 겉에서 보기엔 작고 조용한 카페 같았는데, 안으로 들어서니 7080레트로 느낌을 살린 인테리어에 정말 힐링 그 자체더라고요>_< 저희는 날이 더워서 ‘팩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뭔가 여행지에서만 마실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커피 맛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짝 도는 스타일이었는데, 너무 진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손에 착 감기는 그 팩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한참 사진 찍느라 바빴네요~ 블루리본 카페 무려 블루리본을 3개 씩이나!! 역시 믿을만한 인증 맛집!
다과상회 메뉴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커피만 마시기 아쉬우면 쿠키나 휘낭시에도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가게 옆으로 오시면 응접실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