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최근 직원들에게 감원이 불가피하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은 이메일을 발송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인원을 어느 정도 줄일지 등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0일 전체 인력의 6% 이상인 1만 2000명을 줄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인원 감축 규모나 감원 대상자 여부는 3월에 추가 공지하겠다고 했다.
국가별, 조직별 감원 비율은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한 감원 규모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국내 근로기준법은 정리해고를 쉽게 허용하지 않고 있다.
긴박한 경영상의 필요가 있어야 하고, 해고를 피하기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하며, 대상자를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선정해야 한다. 해고를 피하기 위한 방법과 해고의 기준 등을 근로자의 과반수로 조직된 노동조합 또는 근로자 대표에게 해고 실시로부터 50일 전에 통보하고 성실하게 협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30일 전에 해고 예고 통보를 해야 하고 이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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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꿈의 직장' 구글코리아도 내달 감원 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