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블로그를 시작한 지가 벌써 9개월째다. 처음 시작할 때는 금방 파워블로거가 돼서 뭐가 될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막상 해보니까 나에 대해서 무언갈 적어내고 또 적어낸 글을 다듬고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라는 걸 체감했다.
질 좋은 포스팅을 만들려면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데 도둑놈 심보로 달려들었으니 당연 그럴 수밖에!!! 내 본업이 따로 있는 상태에서 무언가 새로운 일에 대해서 배우고 도전하는 모든 분들이 존경스럽게 느껴졌다 (진심x500000%%) 그래서 나는 앞으로 블로그 운영을 좀 더 체계적으로 할 것이냐??
"놉!!" 의무감이나 숙제로 여기지 않고 즐기기로 했다.
내가 올린 포스팅들을 쭉~ 보면 어떤 건 굉장히 공들여진 게 보이고 또 어떤 포스팅은 허접한 것도 있다ㅋㅋㅋ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좌지우지되는 나의 블로그,, 요즘 블로그를 하며 좀 권태가 왔었는데 (블태기) 회사 동생을 통해서 블챌을 접하게 돼서 동기부여 제대로 받고 다시 빠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