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작업은 나를 힐링시키는 활력소 "사진과 색감을 찾기" 캘리그라피에 빠진 건 22살 때부터였다. 색감도 너무 이뻤고, 쓰는 각도에 따라서 변화되는 글씨의 모양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특히 아이패드 캘리그라피는 색감 조정이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각도조정이 정말 쉽다. 김복유님의 찬양곡 " 주는 달려가서 세우리 " 라는 곡을 한 주간 많이 듣게되었고, 감동적이여서 관련 inst는 기도 묵상곡으로 틀어놓았다.
울림이 있는 피아노 선율에, 나는 또 들으면서 배우고 내가 치는 피아노에 적용해보려고 한다. 요즘 나의 캘리그라피에 방향성은 글색감과 레퍼런스에 지속적인 연습이 기반된 작품이다.
그리고, 내 작품을 보고 잠깐의 휴식이 되었다면 정말 만족한다. 이번에는 감사하게도 북페어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서, 팀원들과 함께 10월에 전시를 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내가 작사했던 곡을 꼭 넣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여러다각도로 작품도 만들어보고, 여러번 수정도 진행중이다. 너무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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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다랑캘리 9월 첫째주 작업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