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다비들의 비하인드가 담긴 에피소드가 발행되었다. 진정한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다비의 마지막 레터를 발행하며 느낀 것도, 배운 점도 많았다. 써 내려갈 이야기는 이미 충분했다.
그래서 에필로그는 큰 어려움이나 부담 없이 써 내려갔다. Epilogue 뉴스레터 과정 리요님께서 준비한 22개의 질문에 응답하는 형식이었고 이틀을 나누어 작성했다.
원래 글을 한 번에 작성하는 타입은 아니고, 틈새식으로 치고 빠지는 편이다. 요렇게 해야 몰입도가 높아지고, 담고 싶었던 내용을 잊지 않고 쓸 수 있다.
지원계기, 지원할 때 어필했던 점, 활동을 통해 얻은 점, 뉴스레터를 제작하며 느꼈던 점, 뉴스레터 제작과정 등을 솔직하게 작성했다. 작성하다가 감정이 훅- 치고 올라온 구간이 있어서...
스스로 당황스럽기도 했다c 그렇게 흩어졌던 생각들을 정리하며, 더 깊이 회고했다. 이런 시간들이 나에겐 너무 소중했다. 4월 6일 에필로그가 발행되었다.
노션에 초안을 작성했을 때, 퇴고하며 재검토...
원문 링크 : 응답하라마케팅 뉴스레터 비하인드 : 다비1기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