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가 아니다. 늘 그래왔던 것 같다.
평소에 이런 생각은 잘 하지 않다가도 갑자기 찾아온다. 지금 삶의 태도가 맞는 걸까?
하고. 이게 문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이상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문제 같다.
욕구와는 엄연히 다른 느낌이다. 배고프면 밥 먹고 화장실 가고 싶으면 가는, 이런 생리적인 현상 말고.
돈은 좋아하지만 어떻게 해야 벌 수 있을까? 같은 욕심도 없고.
뭘 하고 싶어? 라고 물어도 딱히 드릴 말씀이 없다.
좌우명도 딱히 없다. 그냥 행복하다 느끼는 무언가를 꾸준히 하고, 나이가 들면 노인정 관객 앞에서 케이팝 댄스를 춤추며, 가끔이라도 피식할 수 있는 순간을 느끼고, 아둥바둥 좌충우돌하지만 또 딛고 일어서는.
그냥 그런 삶. 이것도 욕망인가?
모르겠다. 현재 2가지를 꾸준히 하고 있다.
첫째, 최소 생계유지(욕구)를 위한 돈벌이. 둘째, 내 삶에 너무 당연하게 지속해온 것.
여기에 욕망과 절실함이 첨부됐다면 어땠을까? 아마 현재 갖고 있는 역량을 50인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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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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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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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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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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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함
원문 링크 : 욕망과 절실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