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땡겨서 적어보는 첫번째 마개조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뭐 이런짓거리를 지금은 수행하지만 G102 삼성마우스, 삼성컴퓨터 그대로 활용하기, 그리고 최근 완성한 키보드 마개조까지, 다양한 것을 수행해 왔었는데 이걸 하게 된 원동력이 있었습니다.
바로 제 첫번째 핸드폰이였죠. 시작은 이랬습니다.
어느 순간 검은색이 밋밋했습니다. 아예 스티커로 붙여버렸여요.
그리고 내친김에 버튼을 다 갈아서 저거 패브릭리폼스티커로 버튼까지 다 붙여버렸습니다. 느낌은, 그냥 뭐 천 만지는 느낌이였습니다.
저때, 조각칼도 없어서 그냥 커터칼로 자르고 그랬어요. 아크릴물감로 칠하고, qpst로 그냥 돌리고 오만가지 다 했습니다만 중학교때니까 도색한 것 치고는 꽤 퀄리티가 있었네요.
지금은 못할 지 싶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갤럭시S22 울트라 노 루팅 순정으로 잘 쓰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저거 중고로 구하게 되면, DP용으로 전시해놓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줘도 못 쓰거든요.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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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첫 마개조 돌아보기, 내 첫번째 핸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