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건의 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해온 법무법인 태앤규의 김기태 변호사는 다수의 민형사사건에서 축적된 신뢰를 바탕으로 이혼 분야를 중심으로 한 전문성을 소개합니다. 변호사의 역할은 의뢰인의 결심을 법적으로 현실화시키는 것이며 인생의 방향을 대신 정해주는 것은 아님을 강조합니다. 상담 시에는 먼저 이혼 의지가 진정한지 마음의 정리를 권하고, 그래도 소송이나 조정 의지가 확고하다면 그때부터 최선의 길을 찾아준다고 밝힙니다.
배우자의 유책 사유를 팩트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위자료 산정의 핵심이라고 조언합니다. 구체적 잘못을 시계열로 정리하고 증거(카톡, 녹음, 사진 등)를 함께 가져오면 위자료 액수와 승소 가능성을 훨씬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육아나 가사 분담의 불이행, 도덕적 흠결, 경제적 무능력이나 도박 등 혼인을 유지할 수 없는 사유를 포함해 폭언 폭행 등도 검토합니다.
또한 재산 문제를 가장 현실적으로 다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부부 명의 재산 목록을 먼저 정리하고, 집·땅·자동차뿐 아니라 예적금, 보험, 퇴직금과 연금까지 포함시킵니다. 부채도 함께 기록하고 1천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항목은 모두 적어보도록 권합니다. 이 바탕 위에서 재산 분할 가능성이나 양육권 양육비에 대한 희망도 미리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사건 진행에서 중요한 점은 소송의 무조건적 권유가 아니라 각 단계의 현실성과 합리성을 먼저 검토하는 자세입니다. 협의 이혼으로 원만한 종결이 가능한지 확인한 뒤, 필요 시 조정을 거쳐도 답이 없으면 마지막으로 소송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합니다. 실제 사례로는 이혼 및 위자료 소송에서 1심의 패소 가능성이 크던 상황에서, 항소심에서 법리적 맹점을 짚어 방어를 강화해 전부 기각으로 반전한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처럼 체계적이고 냉철한 분석과 논리적 방어를 통해 의뢰인 측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펼친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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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주이혼상담 어떻게받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