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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세르크 전시회 20만원어치 굿즈까지 산 후기

 베르세르크 전시회 20만원어치 굿즈까지 산 후기

미우라켄타로 선생님께서 별세하신 이후로 베르세르크는 나에게서도 멀어졌었다. 하지만, 이토준지와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다크판타지, 그로테스크함을 가지고 있어 항상 관심은 있었다.

우연히 겨울휴가에 혼자 홍대입구를 가게 되었고, 가는 길에 무엇을 할지 검색해보다가 홍대입구에 도착할 때 즈음 베르세르크 전시회가 방문했던 주의 주말까지만 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바로 방문했다.

전에 이토준지 전시를 갔을 때도 나름 재미가 있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어떤 굿즈가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되었다. 처음 문을 열면 이렇게 대형 가츠가 관심을 끈다.

실제 미우라켄타로의 원화를 볼 수 있고, 그래서 베르세르크 전시회의 80%는 사진촬영이 불가능하다. 매우 일부만 촬영허가가 떨어진다.

베르세르크 첫 화의 가장 만화에 대한 관심을 끄는 문장. 산전수전 다 겪은 가츠를 표현하는 문장.

처음에는 이렇게 등장인물 소개로 시작한다. 피규어 퀄리티가 진짜 엄청나다.

가까이에서 봐도 실제처럼 현실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