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주 들락날락하는 커뮤니티 카페가 있다. 트렌드를 알아야 하니 이것저것 많이 보는 편이다.
마케팅을 검색어로 보기도 했었는데, 우연히 한 글을 보게 되었다. 마케팅대행을 많이 의뢰하였는데 사기도 당하시고, 다 별로였다고 하셨다.
크몽을 통해 대형광고기획사 마케터를 써보기도 하셨다. 근데 잠적했다고 하셨다.
일반 대행사를 통해 맡기기도 하셨는데 대부분의 글 수준도 운영도 별로셨고 일정도 안지킨 곳도 있다고 하셨다. 실제로 이 바닥은 진입장벽이 쉽고, 그러다 보니 많은 비양심대행사가 많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항상 이런 곳들을 혐오한다.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프로의식도 없이 돈만 빼먹는 것이 굉장히 흔하다.
우리 직업은 마케터이다. 우리의 사명은 고객을 돕는 일이다.
매출을 상승시키면서 우리가 보람을 느껴야 하는데, 당장 계약하고 대충 운영하며 해지할 경우 큰 돈을 토해내게 만든다. 나 또한 실제로 회사에서 많은 대행사를 만났다.
수십번의 미팅을 진행해도 되도 않는 곳들이...
원문 링크 : 대행사가 아님에도 광고대행을 맡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