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북클럽을 참석 못 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영종도로 북클럽 분들과 놀러 갔습니다 새우철이라서 더 늦기 전에 새우를 먹으러 갔죠 새우를 먹을 수 있었던 건 기진님께서 차를 빌려서 직접 운전해주셨기 때문인데요! 우울했던 저는 너무나 감사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서로 근황도 물어보고 앞으로의 있을 이야기 책 수다까지 독서모임에서도 좋았는데 따로 보니 또 좋더라구요 카페도 가고 을왕리 해수욕장도 가고 라면 편의점도 보고 양말 하나로 엄청 웃었습니다 그렇게 좋은 일만 있으면 너무 좋겠죠 바로 현실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계속 영업직을 하고 싶었던 저는 4월부터 계속 보험 설계사를 하고 싶은 미련이 남은 나는 지인이 많이 없기에 한 명이라도 고객을 확보하고자 새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어요 상황이 고정급여가 끊기면 안 되는 상황이라 결국 또 문턱을 넘지 못했고 취직만 기다렸는데 취직이 생각보다 되질 않아서 멘탈이 터졌었었죠 하루에 100개를 목표로 계속 입사 지원서를 넣었고 이번 주는 20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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