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늘 다입니다. 추워지나 싶더니 또 더워졌네요, (지구야...
미안하다) 저에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선물도 많이 받았답니다. 시원섭섭한 한 주를 보냈던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가끔은 타인의 삶을 살아보고 싶은 호기심이 들더라고요...?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보였는지...)
아무튼 - 이번 주도 개인적인 한 주 tmi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먼저 약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부비동염) 만성 비염인인 저는 초록색 콧물을 본 순간 위기감을 느끼고 당장 병가 내고 병원에 갔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급성 부비동염으로 진단을 받는 저는 항생제를 처방받고 헤롱헤롱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회사에서도 골골하다가 공용공간인데 너무 기침과 훌쩍을 많이 해서 눈치 보면서 계속 나와있었던 것 같아요. 코막힘 하나로 진심 이렇게 삶의 질이 낮아진다는 게 화나면서도 화나네요-- 무튼 지금 블챌을 쓰는 시점엔 많이 나아져서 기쁜 마음으로 원두 냄새를 맡으며 쓰고 있답니다....
원문 링크 : [9주 차] 왓츠인 마이 블로그 일상 기록 (선물 폭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