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늘 다입니다.
예상대로라면 오늘 저녁 전시회를 다녀와서 기분 좋게 글을 써야 했는데, 지금은 매우 분노한 상태로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네요. 글에 감정이 들어가면 안 되는데, 오늘 안 쓰면 이번 주 블챌을 놓칠 것 같아서 최대한 이성적으로 정리해 보려 합니다.
요즘 회사 생활은요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옛길 19 1층 봉평옹심이메밀칼국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6개월 가까이 웨이팅 때문에 못 먹었는데, 미팅이 늦게 끝난 덕분에(?) 운 좋게 먹었습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옹심이랑 메밀전 조합 최고.
곱빼기가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요. 그리고 매머드 커피 꿀 아메리카노.
거의 매일 마시는데 회사 동료님이 사주셔서 괜히 더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 매머드 꿀 커피만 먹으면 행복해지는 저 단순하죠? ) 서울로 출장 오신 동료님이 저만 사다 주셨어요.
이런 특별한 대우는 참 사람을 말랑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기획팀 점심 회식 애슐리퀸즈 공덕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