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노부미 서평 짧지만 오래 남는,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 한 줄평 엄마가 자동차에 부딪혀서 유령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 저자 : 노부미 / 길벗 어린이 출판사 (2016.05.15) 독서모임에서 선정된 책이라 읽게 되었다.
제목만 보면 조금 망설여진다.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아이에게 보여줘도 괜찮을까 싶은 마음이 먼저 들었다. 그런데 요즘 인스타 릴스에서도 F/T 나눠서 우는 영상으로 자주 보이기도 하고, 이미 베스트셀러라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오히려 더 궁금해졌다.
이 책은 ‘죽음’을 다루지만 유아책답게 무섭게 풀지 않는다. 유령이라는 설정을 통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를 전개한다.
엄마는 사고로 죽고 유령이 되어 아들 건이 곁을 맴돈다. 하지만 건이는 엄마를 볼 수 없다.
엄마는 아이를 지켜보지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상태다. 그리고 밤 12시가 지나면서 기적처럼 서로를 볼 수 있게 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
원문 링크 :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노부미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