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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 진단 그 후...

 돌발성 난청 진단 그 후...

저희집 고양이는 귀여우니까요 난청 치료에 관하여 이 글을 쓸까 말까 쓸까 말까 고민을 좀 오래 했습니다. 그래도 저처럼 돌발성 난청을 진단받고 덜컥 겁이 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신 것 같아서 마음을 바꿔봤습니다.

고민이 되시거나 같은 상황 혹은 비슷한 것을 겪으셨다면 놓치지 말고 병원에 달려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골든타임을 놓쳤습니다.

소리가 많이 죽었다고 생각했고 돌아올 거라고 생각을 계속하며 치료를 버텼습니다. 그 시점에 저랑 같은 진단인 돌발성 난청 치료를 하신 분이 얘기해 주시길 "내가 갔던 곳에서는 의사선생님이 증상이 나왔을 때 바로 맞으면 돌아온다 해서 치료(귀주사)를 했다.

그리고 바로 다시 괜찮아졌다"라고 말하면서 골든타임을 잘 잡았다고 그렇게 치료했다고 얘기를 해줬습니다. 그에 반해 저는 2주 넘게 귀주사를 맞고 고용량 경구 스테로이드를 먹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도 의미 없는 것 같다고 얘기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평균적으로 일주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