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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이쪽으로 다가와 주겠니?

 좀 더 이쪽으로 다가와 주겠니?

#가깝고도먼너 #사나는귀여워 매일 아침마다 벌어지는 해프닝이 있다. 게으른 #집사 를 깨우는 #고양이 알람과 1분..아니 5분..을 외치는 집사.

그리고 어떻게 집사를 깨운 고양이 알람은 사나야, 지금 당장 와줘 지금 누나 급해! 라고 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는 단호한 얼굴로 간식을 달라 소리친다.

그렇게 간식을 잘 먹고 나서, 집사는 아침 운동을 하고, 사나는 뭘 알기라도 하는지... 집사가 보기 좋은 곳에 드러눕는다.

뒹굴 뒹굴 그리고는 운동하는 자 옆에서 계속해서 어그로를 짓는다. 여기서 핵심은, 집사 손이 닿지 않는 거리.

만약 집사누나가 어떻게 해서 손이 몸 어딘가 닿았다 치자. 그럼 이런표정을 짓는다.

뭐임? 뭔가 많이 불쾌하시다.

꼬리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다. 점점 거세게 움직인다.

여차하면 강력 근육 꼬리에 맞을 수도 있겠다. 조심스럽게 말을 걸어본다.

저기, 아가.. 조금만 가까이 와 줄래?

잠깐 고민 아주 잠깐 빤히 쳐다본다. 어떻게 할지 고민인가보다.

멀리서 보면 ...

# 가깝고도먼너 # 고양이 # 사나는귀여워 #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