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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털 복숭아를 먹어요

 여름엔 털 복숭아를 먹어요

백도는 맛있다 냠냥냥냥 이 글의 주제: 사나의 귀여움 몰아보기+ #집사 주접 털복숭아 사나는 #백도 ...아니 백냥이다. 핑크색 코도 귀엽고 핑크색 발바닥도 귀엽다.

어쩜 이렇게 귀여울 수 있을까? 아무래도 내 사랑이 분명하다 물론 매일 귀엽지만 귀여움 속에 단호함이 존재한다.

밥 먹는 집사 협박하기 집사가 밥을 먹고 있노라면 밥을 노려본다. 그 이유는 밥을 빨리 먹어야 자기도 간식을 먹을 것이기 때문이다.

빨. 리.

먹 . 어!!!!!!!!

1 참고로 위의 상황이 일어나기 직전의 사진은 아래와 같다. 집사야 간식줘어어!!!

맨날 다짜고짜 달라고 함. 아니 나도 밥 먹을 시간은 줘야 할 거 아냐 꽤나 인간다운 털복숭아 불꺼라 아까 새벽에 있었던 일이다.

엄마를 태워다 드려야 해서 새벽에 나갔어야 했는데 그때 눈이 부시니 불좀 꺼달라 하는 표정이다. 나와 살고 나와 자고 나와 대부분의 삶을 공유하다 보니 괭장~~~~~~~~~히 인간적인 고양이가 되었다.

아니, 사실 얘... 사람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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