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고양이 사나는 조금 특이점이 온 고양님으로,... 고양이 치고는 그루밍을 거의 하지 않는 편이다.
엄마가 냥빨해서 깨끗해짐 하루 종일 침대 속에 들어가있거나, 벌러덩 뒹굴뒹굴 하며 잠만 자는 하여튼 특이한 애다. 그루밍하눈거 아니고 얼굴 부볐다고 기분나빠서 닦는중 물론 그 모습이 사랑스럽긴 하지만, 털 관리 측면에서는 늘 걱정이었다.
혼자 스스로 그루밍을 거의 하지 않으니까 털이 그냥 참 이상했다. 그루밍을 하긴 하는데.....
이게 맞나?(왜 털이 더 꼬불해지는 걸까?)
털이 뻗쳐있는데 아무튼 그루밍 한거임 진짜임 그래서 항상 좋은 #고양이빗 을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 리뷰노트 체험단을 통해 ‘알로밍 리얼그루밍 브러시’를 써볼 기회를 얻게 되었다. 개봉박두 사실 고양이 빗은 지금까지도 여러 개 써봤다.
플라스틱 날 형태, 철사 브러시, 미니 핀브러시 등등 종류별로 다 시도해봤지만 사나는 항상 도망치거나 싫어하는 반응을 보였다. 자기껀줄 알긴 아는듯 그런데 이번에 써본 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