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나 오늘 #임신성당뇨테스트 있는 날.
#임당검사 있는 날이다. 오전에 빨리 끝내는게 좋을 것 같아서 오전시간대로 예약했는데, 세상에 너무나 배고픈 시간이었다.
우리집 천장 아직 이사 못감. LH 제발 이사 보내줘요 살게해줘 투룸에서 천장을 찍으며 이 글을 쓰리라...!
진짜임 마음 먹어봤다. 솔직히 병원까지 걸어갈 생각이었는데 오전 공복에 25분 정도 걷는게 지금은 좀 힘겹다.
나보고 20분 걸으라고 하면 걸을수 있을텐데 인간적으로 서있을때마다 화장실의 강력한 유혹..(?)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비양심적으로 택시타고 걸어오기로 했다.
시약이 너무나 맛없었음을.. 오전 금식!
을 행해볼까 하다가 비인간적인 배고픔에 그냥 2시간 정도 굶고 가는걸로 스스로에게 합의를 봤으므로 딱 필요한 것만 먹었다. 아침 공복 유산균+ 올리브오일...
#공복올리브오일 먹는거 인스타에 하도 떠돌길래 속는셈 치고 증말 비싼 올리브오일 사봤다. 오메가3 식물성인데도 비린맛 나서 대체할 만한것 같았기...
원문 링크 : 임신 24주, 임신 중기에 하는 임신성 당뇨 테스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