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내돈내산 이다.
아직 아기님께선 방을 빼려면 한참 남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아기가 있다.
털아기 사나 공식 첫째 털아기 사나... 오늘 이상하게 계속 나랑 잘 놀아주길래 얼른 잡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봉변ㅋㅋㅋㅋㅋㅋㅋ 자기껀가 싶어서 기웃거린다.
작은사람 발은 아직 없으니까 큰 고양이 발 정도는 괜찮을 듯. 준비물: 찍을 발, 종이, 도장 마침 잘 앉아있다.
#하루본발도장 은 꽤나 큰편이다. #아기발도장 하기에 딱 좋아보임..
그러니까 고양이 발에도 딱일 것...ㅎ 딱 잡고 잘 찍어주면 되는데, 문제점 하나 발생이다. 귀엽고 난리 이렇게 잘 찍어주면 좋겠지만, 현실은 이곳저곳 난리부르스다.
ㅎ 큰일났다 수속성 잉크이고 물감에 가까운 제형이라 다행이라 물에 지워지기는 하는데 물티슈로는 어림도없다... 수건에 물뭍혀 발을 닦아보니 털에는 바로 흡수되어 곤란...
그냥 세면대에서 후다닥 닦아 줄 수밖에. 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물로는 잘 닦인다.
다만 고양이가 삐져서 더이상 가까이...
원문 링크 : 내 소중한 아기 발도장을 찍자! 하루본 아기 발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