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부터 슬슬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반짝이는 관심일까 싶어 넘겼는데, 시간이 갈수록 강아지 관련 영상도 찾아보고, 길에서 강아지를 보면 인사도 하고, 심지어는 자기가 이름도 지어놨더라고요.
그러던 중 이번 여름방학이 다가오는데, 저희 부부 모두 바빠서 멀리 여행을 가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마음 한 켠이 무거웠어요. 평소에 동물을 좋아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 했던 딸아이를 위해 이번 방학엔 평생 친구가 되어줄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이해보기로 결심했어요.
‘보령강아지분양’ 애견샵들을 검색해보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곳이 나와서 어디를 선택해야 할지 처음엔 정말 막막하더라고요. 블로그 후기나 인스타그램에서 올라오는 사진들을 봐도 솔직히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결정하기 쉽지 않았어요.
특히 아이가 함께할 강아지라서 건강 상태가 가장 중요했고, 너무 어리거나 면역이 약한 아기는 걱정돼서 최대한 믿을 수 있는 분양처를 찾고 싶었...
원문 링크 : 보령강아지분양 아이와 함께 키우기 좋은 소형견 분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