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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실버토이푸들분양, 첫째 때는 속았지만 이번엔 진짜 토이푸들! 4개월째 분양 찐후기

 수원실버토이푸들분양, 첫째 때는 속았지만 이번엔 진짜 토이푸들! 4개월째 분양 찐후기

신혼 초였던 작년, 남편과 저는 예쁜 푸들을 입양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을 맞이했어요. 강아지에 대한 경험이 없던 우리는 ‘토이푸들’이라고 분양받고 데려왔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체구에 당황하기 시작했죠.

처음부터 작은 강아지를 원했기에 계속 커지니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아이가 4kg가 넘는 몸집에 다리도 길고 얼굴도 다른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토이푸들도 클 수 있다”는 말로 위안 삼았지만, 병원에서 “이 아이는 미니어처푸들이에요”라는 말을 듣고 정말 충격을 받았어요.

이게 분양사기라고 하더라구요. 처음부터 알고 데려왔으면 괜찮았을텐데 속은 느낌이라 기분이 썩 별로더라구요.

우리 부부는 아이 자체는 너무 사랑스럽지만, 속았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죠. 그래서 둘째를 분양받기로 마음먹었을 땐 정말 신중해졌어요.

“이번엔 진짜 토이푸들을 데려오자.” 첫째는 크림푸들이었기에 이번에는 실버푸들이나 레드푸들을 알아보고 있었고, 지역을 넓혀 검색하다가 '우리집퍼피'를 알게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