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강아지분양을 고민한 건 꽤 오래전부터였어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워낙 분양 사기도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선뜻 결정을 못 하고 있었죠.
미니비숑이라더니 빅숑이 되고, 토이푸들이라더니 미니어처푸들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저희도 제대로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컸어요. 처음엔 인스타나 블로그로 강아지를 분양받은 분들의 후기를 찾아봤는데, 예쁜 사진만 많고 막상 어디가 믿을 만한지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러던 중 지인이 ‘우리집퍼피’에서 분양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해줬고,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는 강아지를 실제로 보고 난 뒤에 관심이 생겼어요. 워낙 후기가 좋은 곳이라 고민 끝에 직접 방문해보기로 했죠.
방문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강아지들만 봐도 느낌이 다르다는 점이었어요. 설명을 따로 듣지 않아도 아기강아지들 관리가 잘 되어있었고 눈빛이 초롱초롱 맑았고, 털도 윤기 있고 활발하게 노는 모습에서 '여긴 관리가 다르다' 싶었죠.
처음엔 외모가 마음에 들어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