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 쿨타임 주기 "Just Do It!" 간단하고 쉬운 말이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한 끗 차이이면서도 천지차이다.
대부분의 걱정을 해소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우선 시작하기인 경우가 많다. 잘할 수 있을까?
이 길이 맞는 걸까? 주제만 바뀔 뿐 매번 반복되는 걱정을 줄이기 위해 내가 선택한 방법은 '걱정 시간 정하기'이다.
출.퇴출근길, 일하는 도중에도, 운동하다가 심지어는 집에서 쉴 때까지 틈이 날 때마다 막연하게 걱정을 떠올리다보니 생각이 정리되지 못하고 오히려 더 복잡해지고 불안해지는 것 같아서 하루에 걱정을 몰아서 할 수 있는 시간과 나만의 장소를 정해보았다. 저녁을 먹고 든든해서 기분이 좋아진 시간에 오래 앉기에는 불편한 등받이 없는 스툴을 갖고와 책상에 앉아 걱정을 몰아서 정리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걱정으로부터 뇌에 쿨타임을 갖게 하였다.
놀랍게도 단순한 변화지만 나만의 루틴을 정착한 이후에는 내 의지로 바꿀 수 있는 일과 아닌 일을 구분하고 실천을 함으로써 ...
원문 링크 : [2월 2주차] 뇌에 쿨타임 주기 / 단백질 못 잃어 / 2023년의 10%를 보내며 / 2월은 회식의 달(?) / 레터링 떡 케이크 준비 / 본디, 이 귀염뽀짝 생명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