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쳐야 중간이 어디인지 안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살짝 벙쪄버림.. 중간 1/2 지점을 정확히 안다는 것은 전체의 양을 알았을 때 할 수 있는 말이겠지!!?
전체 양을 안다는 것은 결국 그 경계선을 넘쳐 보았기 때문에 내 총량을 알게 되고, 그 절반이 중간 지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는 점을 깨닫고 나니 부끄러워졌다. 온전한 열정을 쏟아 보지도 않고, 이 일은 이 정도만 해봐야지라고 정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치사한 타협인지..
완전 몰두하였을 때 그 본질을 깨닫을 수 있기에, '중간 정도만 해야지' 라는 말은 애초에 중간의 정확한 위치를 인지할 수 없기에 올바르지 않은 태도라는 것을 깨닫았다. 에너지를 몰두 할 수록 같은 시간을 더 밀도있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는 점을 기억하고 3월을 시작해겠다 딱...공부는 해야겠고 놀고 싶은 마음은 가득했던 고2 바이브로 놀고 약간의 공부를 곁들인 3월 1주차 일상은 사진 많음 주의 2023.02.27 Mon 2...
원문 링크 : [3월 1주차] 뽀로로 인생처럼 즐긴 2월 안녕... 행복했다 / 캐리비안베이 & 애버랜드 겨울 막차 탑승 / 공부 찔끔하고 왕창 놀고 먹는 일상 / 그릭요거트 내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