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월요일 생일 덕분에 뭉클해질 정도로 행복한 마음으로 시작했던 5월 2주차였지만, 간절히 원했던 일이 잘 풀리지 않고, 와중에 업무 독립 후에 할 일은 쌓여만 가고... 내 멘탈이 바람 잘 날 없었던 한 주의 일기 START ️ 지난주에 너무 정보전달 위주로 썼던 일기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번주는 구구절절 다시 복잡한 내 감정을 왕창 투영할 예정 2023.05.08 Mon 시간이 흐르면서 생일의 의미는 더 깊어지고 복합적인 감정이 몰려드는 날인 것 같다 유치원 때 생일은 무슨 장난감을 받을까 어디를 놀러갈까 설레는 날이었고, 초등학생 때는 반 친구들과 생일 파티 겸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시끌벅쩍 노는 날이었고, 중학생 때는 1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매번 수련회 기간이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날이었고, 고등학생 때는 시험 끝나겸 야자 & 학원 면제로 동네를 벗어나 멀리 가서 놀 수 있는 날이었다.
그리고, 20살이 넘어 성인이 된 이후 생일은 매년 조금씩 다른 느낌을 느끼는 중이다...
원문 링크 : [5월 2주차] 일에 치여사는 생일주간 / 헬스 잼잼 & 따릉이의 조합 / 계획에 진심인 J의 체오헝 여행 준비 / 동네 원픽 카페에서 주말 내내 작업 / 그릭 요거트 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