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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적으러 온 일기

 갑자기 생각나서 적으러 온 일기

안녕하세요. 하핳 죽은줄 알았던 김다김다 죽지도 않고 또왔네...ㅎㅎ...

어느덧 캐나다 워홀 323일차(라고 쓰고 8개월차라고 읽는다.)네요. 솔직히 처음 입국해서 2달을 동부여행을 하지 않았더라면 좀 더 잡 오퍼를 받는데 수월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괜히 여행했나, 나중에 워홀 막바지에 돈도 충분할때 여행을 해야하는건 아닐까 하면서 고민했었는데 3월에ㅎ COVID-19가 세계를 강타해버려서 7~9월에 했던 여행이 아니었으면 열심히 일만 하다가 한국을 돌아갈 뻔 했습니다.

투잡을 뛰고있었는데 감사하게도 계속 일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이어서 이제까지 쉬지 않고 일만 하는 누런소일 수 있었네요. (그런데 CERB를 받거나 다른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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