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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계위스키바 다이달로스는 혼술하기 좋은 곳

 범계위스키바 다이달로스는 혼술하기 좋은 곳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카루스를 아는 분들이라면 그의 아버지인 다이달로스도 알 것이다. '솜씨있게 만든'이라는 뜻을 지닌 그 이름은 범계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몰트바의 이름이기도 하다.

지난 6월에 오픈한 범계위스키바인 이곳에 방문하여 국산 위스키 3종 샘플러를 즐기고 왔다. 당신이 위스키 애호가라면 다음 번에는 손님이 될 수도 있기에 가는 길부터 차근차근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가는 길, 외관 범계역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이곳을 놓치지 말자. CU 편의점과 홍콩반점이 보이는 건물(아트타워) 3층에 다이달로스 몰트바가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음악이 흐르는 곳을 따라 가면 붉은 벽돌이 보인다. 다이달로스가 만든 미궁을 형상화한 것인데, 미궁은 소의 머리를 한 괴물 미노타우로스를 가두기 위한 건축물이다.

범계위스키바의 마스코트는 미노타우로스를 연상하게 한다. 다이달로스에 입장하면 인센스의 향이 난다.

룸이 있어 비즈니스 모임을 하거나 조용히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매장 정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