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둘쨋날에 설문대농장&펜션에 묵었다. 겨울과 초봄에 온다면 한라봉 따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명소이다.
오렌지색 건물이 제주도의 화창한 날씨와 잘 어울렸다. 정원에는 벤치가 있어서 퇴실 시 가족 사진을 찍었다.
제주도 서귀포 숙소를 찾는다면 1박에 48000원부터 시작하는 착한 가격의 펜션 건물 외관이 이색적인 제주가족펜션이다. 주차장은 건물을 오른쪽으로 끼고 돌면 나온다.
입실 후 부모님께서는 제주올레길6코스를 산책하시고, 소정방폭포를 둘러 보셨다. 서귀포시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동홍동과 가까워 저녁 먹으러 가기에도 편했다.
동홍동에서 식사를 한 후 택시를 탔다. 기사님께 설문대농장&펜션에 가자고 말씀드리니 기사님께서 내비게이션을 켜지 않고도 운전하셨다.
시내와도 접근성이 좋은 숙소여서 그런 듯했다. 제주가족펜션의 이름인 설문대는 제주도 신화에서 제주도를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여신의 이름이기도 하니, 가족끼리 이곳에 머문다면 이러한 유래를 찾아보는 것만으로도 유익한 시간을 ...
원문 링크 : 제주가족펜션 설문대농장&펜션 복층 황금귤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