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역 인근의 어슬 선유도는 점심 모임과 상견례, 청첩장 모임까지 다양한 자리에 어울리는 반상 구성의 한식당이다.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32 2층으로,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브레이크 타임은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이고 라스트 오더는 마감 1시간 15분 전이다. 예약은 0507-1322-6516으로 가능하고 선유도역 1번 출구에서 스타벅스 옆 위브스위트 선유파크사이즈 건물 2층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다. 건물 2층의 공간은 창가가 돋보이며 통창 덕에 바깥 풍경이 시원하고 선팅이 있어 눈부심이 덜하다. ㄷ자 형태의 바 좌석도 있어 가볍게 술 한잔을 곁들일 수 있다.
상차림은 반상 위주로 구성되어 점심 식사에 적합하며 룸을 갖춰 중요한 자리에도 적합하다. 상견례 예약 시 청주 1병, 청첩장 모임 시 와인 1병을 증정하고 유아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도 가능하다. 공간은 전통적 요소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이한 메뉴로 들깨 크림 뇨끼나 육회 밀전병 타코 같은 퓨전 요리가 있어 이목을 끌고, 미슐랭 출신 셰프의 한식은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전통주 라인업이 강점이며 점심 방문으로 술은 즐기지 않더라도 음식의 페어링으로 즐길 만하다.
이번 방문에서 주문한 숯불 생선구이 한상은 제철 생선을 숯불에 구워 보리된장 소스를 더한 메뉴로 손질된 가시와 두툼한 식감이 특징이며 보리된장 소스가 달콤하고 파가 이불처럼 깔려 산뜻한 맛을 더했다. 황태미역국은 뒷맛이 자꾸 당기는 느낌을 남겼고 이베리코 목살구이는 두툼한 고기가 탄력을 주며 사과간장소스가 달콤한 데리야끼 풍의 풍미를 더했다. 함께 제공된 구운 김과 조미장은 밥과의 조합을 좋게 했고 육회 반찬도 남김 없이 맛있었다. 식사 후에는 바로 아래층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대화를 이어가기에 좋다. 부모님과의 식사, 소개팅, 비즈니스 미팅, 친구 모임까지 다양한 경우에 어울리는 장소로 끝으로 오늘 소개된 곳이 선유도역 점심 모임 장소로서 동선이 간소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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