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아파트 2층에서 가출한 고양이가 4층 계단에 웅크리고 있으니까 주민이 경비실에 신고했고, 경비원이 계단에서 빗자루와 막대기로 구타한후 아파트 밖 야산에 방사했다고한다. 그 과정에서 고양이가 경비원의 종아리를 물었는데 경비원 얘기로는 고양이가 먼저 물었기 때문에 제압하기 위해서 때린거라고 하는데 경비원이 먼저 때렸기때문에 고양이가 물은건지 확인 불가한 상황.
고양이를 최종적으로 유기한 야산 입구에는 길냥이 밥자리가 아주 많고 길냥이들도 여기저기 많이 보인다. 길냥이에게 쫒겨서 멀리 산으로 갔을수도 있고 다시 아파트 단지쪽으로 내려올수도 있어서 산속과 아파트 단지 안을 모두 수색해야될 상황.
실종된 고양이 일단은 최종적으로 버려진 야산의 풀속을 집중 수색했으나 발견 못했고 길냥이에게 쫒겨서 다시 아파트 단지로 들어왔을걸 예상하여 단지 내 수색 돌입. 1층 베란다 밑부분의 틈이 아주 좁은데 그 안쪽은 상당히 넖고 흙더미가 울퉁불퉁하게 쌓여있어서 내부를 확인하기가 어렵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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