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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7광구 대면 협의’ 39년 만에 다시 개최, 일본의 속내는?

 한일 ‘7광구 대면 협의’ 39년 만에 다시 개최, 일본의 속내는?

한국과 일본이 석유와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는 대륙붕 '7광구' 공동 개발을 위한 회의를 39년 만에 개최했습니다. 제 7광구와 한일 자원 개발, 에너지 안보, 자원 개발 필요성에 대하여 최근 7광구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온 것은 한·일이 1978년 맺은 이 구역 공동 개발에 관한 협정의 연장 문제를 논의하면서입니다.

한·일은 1986년까지 이 구역을 공동 탐사했지만 일본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나가며 탐사가 중단됐다. 공동 탐사가 아니면 개발이 불가능하다는 협정 내용에 따라 그동안 개발이 봉인돼 있었습니다. 1978년 6월 발효된 협정은 50년의 유효기간이 2028년 6월 끝나지만, 만료 3년 전부터 일방이 협정 종료를 선언할 수 있어 내년 6월 이후에는 협정 유지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일본이 어떤 이유에선지 협정 연장 협상을 하자는 한국 요구에 응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양국은 27일 6차 공동위원회를 열었습니다. 5차 공동위가 1985년 열렸으니 39년 만입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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