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만년필로 필사하는 오세영 시인의 ‘편지의 노래’ ️ 펠리칸 파스텔블루 만년필

 만년필로 필사하는 오세영 시인의 ‘편지의 노래’ ️ 펠리칸 파스텔블루 만년필

“ 맑은 날 네 편지를 들면 아프도록 눈이 부시고 흐린 날 네 편지를 들면 서럽도록 눈이 어둡다 아무래도 보이질 않는구나 네가 보낸 편지의 마지막 한 줄, 무슨 말을 썼을까. 오늘은 햇빛이 푸르른 날, 라일락 그늘에 앉아 네 편지를 읽는다.

흐린 시야엔 바람이 불고 꽃잎은 분분히 흩날리는데 무슨 말을 썼을까, 날리는 꽃잎에 가려 끝내 읽지 못한 마지막 한 줄. 오세영 〈편지의 노래〉 ” 오늘은 오세영 시인의 〈편지의 노래〉 한구절을 만년필로 필사해보았습니다. 🏻 PEN: • 펠리칸 M200 파스텔 블루 + M400EF닙 • Pelikan M200 Pastel Blue + M400 EF nib INK: • 펠리칸 4001 터콰이즈 • Pelikan 4001 Turquoise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