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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만년필 필사, 흘림체, 파카 소네트 SE 아틀라스)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만년필 필사, 흘림체, 파카 소네트 SE 아틀라스)

이것은 소리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哀愁)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아 누구던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달픈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 c PEN: • 파카 소네트 SE 아틀라스 CT F닙 • Parker Sonnet SE Atlas CT F nib c INK: • 디아민 프러시안 블루 • Diamine Prussian Blue PAPER: • 밀크 포토 (120 gsm) • Miilk Photo (120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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