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었다고요?” “네 맞습니다.”
“자, 이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시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 中 〈변신〉을 읽으면서 가장 비극적이면서 가장 희극적인 구절이라고 느꼈습니다.
벌레로 죽은 그레고리의 마음도 이해되고, 그의 죽음에 반응하는 가족들의 마음도 이해되어 더 그렇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같은 구절을 ‘정자체’와 ‘새로운 글꼴’로 한번씩 적었어요.
이 새로운 손글씨에는 ‘아이디스 단정체’라는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 ^-^ c PEN: • 파카 듀오폴드 센테니얼 빅레드 F닙 • Parker Duofold Centennial Big Red F nib c INK: • 글입다 월간 잉크: 『변신』 - 프란츠 카프카 • Wearingeul Monthly Ink: 『Metamorphosis』 - Franz Kafka PAPER: • 토모에리버 화이트 신형 (52 gsm) • Tomoe River White Latest Version (52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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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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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카프카변신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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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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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네모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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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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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단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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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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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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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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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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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구절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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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입다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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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입다공방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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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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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ingeulMetamorphosis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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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