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우리 남편이 최근 듣도 보지도 못한(?!) 게실염에 걸려 7일간 입원한 후기를 적어봐요.
증상이 생긴 날. 올해 인사이동 이후 매일매일 스트레스를 받으며 힘들어한 우리 남편 ㅠㅠ 함께 술을 마실 때도 폭음이 버릇이 된 걸까..
(내가 그렇게 적당히 마시래도!! ㅠ) 여느 때처럼 퇴근하고 운동도 다녀오고 샤워를 하고 잠들 준비를 하면서~ 갑자기 배 우측을 누르며 느낌이 이상하다고 말하는 남편.
우리 부부는 맹장일까 염려하며 각종 검색을 하여 누워서 다리도 들어보고, 배를 눌렀다 때면서 탄력 고통?? 도 해보고.
그러나 의사가 아닌 우리는 애매했다 ㅋㅋㅋ 남편도 자고 일어나서 보자고 하고 잠들었다. 상급병원 의뢰 평소에는 제가 그렇게~ 무슨 증상만 있어도 병원을 가라고 말해도 안 가고 버티며 자가치료하던, 건강하면 자신 있던 남편이~ 출근 준비를 다 하고 출근을 하려다가 멈추며 '여봉이 나 병원 가야겠다' (?)
이 정도면 나도 걱정되어 같이 가려 하였으나.. 끝까지 혼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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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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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게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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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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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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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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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치료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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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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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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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입원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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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실염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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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
원문 링크 : 남편의 7일간의 게실염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