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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수확 예정인 달걀만큼 커진 조생종 복숭아들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

 6월 말 수확 예정인 달걀만큼 커진 조생종 복숭아들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

날씨가 너무 가뭄입니다. 모든 양분을 집중해야 하는 시기에 있는 복숭아나무들이 비 오는 날 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6월 말에 수확 예정인 조생종 복숭아들은 빨간 빛깔이 나타나면서 크기는 계란만 해졌습니다. 그래도 전년도보다 복숭아의 품질은 전체적으로 더 좋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비 오기 전에 복숭아 봉지 싸기 작업을 마무리하고, 하계 전지 작업도 준비해야 합니다. 복숭아나무를 지겹게 따라다니는 세균성 병 가지마름병, 천공 ..

복숭아는 습해지는 날씨가 되면 이런 세균성병은 더 활발해집니다. 이런 세균성 병들은 비수확기에도 늘 관리를 해두어야 수확기 때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과수원은 365일 늘 항상 나무를 관찰하고 부족한 부분을 계속 보완해 주어야 해서 항상 일거리로 넘칩니다. 날파리 진드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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