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없이 계속 내리는 장맛비는 모든 과일에게 많은 병충해를 가져오고 광합성을 하지 못하여 저품질 복숭아로 만듭니다. 사실 기후 환경이 좋지 못할 때 농부의 노하우와 관리능력에 따라 확연하게 수확의 결과를 가지고 옵니다.
조건이 좋을 때는 누구나 좋은 복숭아를 만들어 내지만, 이런 변수가 많을 때 많은 차이를 가져옵니다. 장맛비가 잠시 멈추고 햇빛이 돌면서 복숭아나무들도 이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복숭아 과수원에서는 8월 중하순까지 수확하는 이 복숭아가 수확할 때까지 많은 땀과 노력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매년 많은 분들이 선물용으로 선호하는 복숭아들입니다.
비가 그친 후 햇빛을 조금 더 받게 하기 위해 올라오는 도장지를 전지해 주는 작업도 이루어집니다. 바닥에는 비로 인해 낙과된 저품질 복숭아들과 도장지 전지작업으로 잘라진 가지들이 수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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