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봄 둥지를 두 개를 만들어 한 둥지에만 제비가 가족을 만들고 날아갔는데, 옆에 함께 만든 둥지에 다른 제비가 날 와서 또다시 가족을 만들었습니다. 4마리 새끼를 키우는 부모 제비들은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나릅니다. 제비 새끼들이 몸집이 커지면서 둥지가 작은지 새끼들도 몸을 이리저리 비틀고 있습니다.
몇 일후 새끼 제비들이 둥지에 없어서 보니, 첫 비행하기 위해 날아갔습니다. 4마리 중 2마리만 저를 신기한 듯 쳐다봅니다. 이 2마리도 이제 곧 날아가겠죠..
나머지 두마리는 첫 비행을 하며 둥지를 왔다갔다 합니다....
두 번째 둥지를 튼 제비도 이제 날아갔어요 [세종 조치원 복숭아 과수원 - 고개 농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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